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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디톡스 보식 3일째!+ 그 후 식단 by lullunara

보식 3일째 아침. 냉동실에 소분해 얼려두었던 딸기, 바나나 1/2, 생 블루베리 한 줌 를 물을 조금 넣고 갈았다. 얼은 딸기 때문에 스무디같은 느낌~ 바나나 덕에 달달하고 블루베리와 딸기가 상큼해서 맛있었음 :) 

점심은 어제 만들어놓은 카레에 두부 한모~ 반모만 먹으려다...욕심내서 한모 다 먹었더니 배가 느무 불렀음 ㅠ_ㅠ 그래도 역시 카레는 진리! 

미리 썰어놓은 수박은 저녁으로~ 이걸 다 먹은 건 아니구 ㅎㅎ 일부만 먹고 운동하고 출근~ 많이 먹은거 같은 하루. 밤에도 공복기간이 너무 길면 오히려 안좋다길래 아몬드를 좀 싸가서 3-4알 정도 먹었더니 신기하게 배고픔이 많이 사라짐.

아침에 집에 들어와 쫌 자고 일어나 -4일째- 일반식을 한다고 생각하며 먹었음. 사진은 없다는 거 ㅋㅋㅋ
아침에 바나나와 수박조금 먹고 교회를 감. 점심때쯤 교회에서 나온 볶음밥? 비빔밥? 비슷한 밥을 김치와 함께 먹었는데 게 이진짜 오랜만에 먹는 밥이라 그런지 엄청 맛있었음. 근데 밥 먹고 나서 좀 배가 아팠음 -_-; 소화능력이 떨어졌나? 원래 이렇게 바로 밥 먹으면 안되는데..먹을게 없었음 ㅠ_ㅠ 저녁엔 친구들이 뭘 시켜먹자고 나를 유혹했으나...친구네집으로 내가 먹을 카레와 수박을 싸갖고 감 ㅎㅎ 얼마 안남은 수박은 함께 나누어 먹고 나는 카레만 한그릇. 남은 카레를 가져와야 했으나..친구에게 빼앗김! 맛있다고 다이어트 하며 불쌍하게 사는 친구 양식을 빼앗아감 ㅋㅋㅋㅋ

5일째 인 어제는 오프라 아침부터 친구의 방문. 함께 나의 특제 바나나+딸기+블루베리 스무디를 갈아 함께 마심. 점심땐  부득이 하게 외출~그래서 배가 많이 고프면 안될 거같아서 수박을 든든히 먹어주고 운동을 하고 나갔음. 밖에서 엄청 맛있는 파스타집에 감.도착할 때 쯤 되니 난 또 배가 고파짐 ㅋㅋㅋ그래도 다들 버섯 리조또와 해물 파스타를 시킬때..나는 고트치즈가 들어간 발사믹 드레싱을 쓴 샐러드를 주문. 근데 의외로 배가 부르고 맛있었음. 발사믹 식초 드레싱이라 칼로리도 적을 거 같고..언니들이 시킨 리조또와 파스타를 조금씩 먹었다는 건 비밀 ㅋㅋ 그리고 집에 오기 전까지 걸어다니구~ 집에 와서 쫌 더 운동하고~ 어제는 밖에 돌아다니느라고 낮에 물을 많이 못마셨다는거~ 물 먹는 어플? 이런거 받아서 꼬박꼬박 물을 잘 마실 생각~ 

오늘도 오프~ 어제 만난 언니들을 초대해서 카레를 대접하기로 함. 고구마를 넣은 카레라니 먹어보고 싶다고 하심 ㅋㅋ 또 재료손질하고 하는데 한참 걸리겠구만 이거. 이제 아침 먹고 슬슬 준비해야겠네. 청소도 해야되고 할일 많다!

아참! 내가 얼마나 살이 빠졌냐면...안얄랴줌..이 아니라 ㅋㅋ 처음 다이어트 시작한 약 3주 전보단 한 4킬로? 빠졌으나 주위사람들 잘 모름 ㅋㅋ 볼살은 그대로라 ㅠ_ㅠ 솔직히 내가 보기엔 많이 헤쓱해졌는데 주변인들이 못알아봐서 서운..그러다 에잇! 남들이 알아봐줄 때까지 미친듯이 빼주겠어!!하고 불타올랐음ㅋㅋㅋㅋ 레몬디톡스하다가 조금씩 일반식으로 돌아오니 0.5킬로 정도 찐 듯. 한달에 한번씩 오는 그 분이 오실때가 되어서 더 잘 안빠지는 듯. 그래도 실망하지 않고 계속 이대로 잘 해서 2-3킬로는 더 감량할 예정! 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