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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디톡스 보식2일째! by lullunara

레몬디톡스 보식 2일째날! 아침은 어제 저녁에 먹었던 당근쥬스+사과+바나나 를 갈아서 마셔주고 난 뒤  점심으로 먹기위해  어제부터 만들어 먹고 싶었던 야채 카레를 만들기 시작~ 어제 밤에 각종 야채들을 다 손질해서 잘라놨었음. 이것저것 여러가지 종류의 야채를 넣다보니 손질에 은근 시간이 걸림. 대강 파프리카 2개, 당근 1개, 브로콜리 1/2, 고구마 큰거1/2, 양파 1개, 마늘조금, 표고버섯 조금, 애호박 작은 것 1개 를 준비. 감자보단 고구마가 여러모로 나을 것 같아서 고구마를 넣기로 했다. 마침 집에 있기도 했고. 

오늘 아침을 먹고나서 깍뚝 썰기 해놓았던 고구마는 물에 잠깐 넣어서 전분기를 빼고, 다시마를 물에 한 30분 그냥 넣어놓고 그 물로 육수를 했음. 말린 표고 버섯도 불에 불리고. 원래는 카레에 들어간 야채들을 살짝 기름에 볶으라는데 다이어트 식인지라 기름대신 물을 살짝 넣고 마늘을 볶다가 단단한 당근과 고구마를 넣고 조금 있다가 각종 야채들을 함께 넣어 볶았다. 그리고 나서 육수를 붓고 물에 개어놓은 카레가루를 넣고 냄비뚜껑을 닫고 보글보글 끓이기 시작. 여기서 포인트는 카레가루를 빼곤 후추고 소금이고 넣지 않았다는 거! 간이 심심해도 그냥 그러려니 먹으려고ㅎㅎ

완성된 카레를 밥 없이 그냥 한그릇 뚝딱! 너무 맛있어! 살짝 맵긴한데 그래도 너무 맛있어! ㅠ_ㅠ 야채가 푹 고아진 게 내 입엔 딱!앞으로 고기넣은 카레 필요없을 듯~ 감자대신 고구마 넣은 것도 굿초이스 ㅎㅎㅎ 한그릇 먹고 더 먹고 싶었으나, 다이어트 중인 것을 떠올리고 참았음ㅠㅠ 내일은 두부를 잘라서 카레와 함께 먹어봐야겠다. 

아직 먹지 않은 저녁을 미리 준비해 두었다. 오이1개, 토마토1개, 생 블루베리 두 주먹, 바나나1/2 . 회사에서 먹어야 해서 대강 준비했음. 저녁은 가볍게 먹어야지~  포스팅 하고 이제 또 운동 고고씽! 졸리고 자고 싶지만! 운동을 하겠어요! 

내멋대로 식단이긴 하지만 전보다 훨씬 건강하게 먹고 있다는 것에 의의를 두고 있음요 ㅎㅎㅎ 

내일도 화이팅! :)